아오 빡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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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싫어하는 사람으로 부활한 나의 모습을 본다.
정말 이 얼마나 소중한 기억인가 열받았다는거, 아 시발 개새끼가 펑펑 튀어나온다는 것.
논술을 C라는거, 이 인간은 아주 사람을 가지고 노는건지 뭔지, 3분이 아까워서 오해를 만들게 한 것.
내가 아직 미친듯이 어리다는 것. 내 할일도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는것이 가장 열 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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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보드 파이팅으로 기분 풀기 끝.
구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건 알아요. 그래도, 구해줘.
최근 늘어난 無이성 only 감성 글쓰기 그러니 C지 병시나.
내 글을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게 좋다. 고마워 죽을거 같아. 고마워 정말 고마워.
바보야. 고맙다. 멍청이.
投稿者 ube8mk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